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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ルクストーリア(메르크스토리아)

 

メルクストーリア - 癒術士と鈴のしらべ -

 

* 디펜스, rpg, 카드게임 요소가 다 있음

* 일본어

 

기본 내용은 메르크라는 정체불명의 생명체의 탄생의 비밀을 찾아나서는 모험 이야기로 디펜스,rpg, tcg의 요소가 모두 결합돼 있는 게임이다. 메뉴얼 없이 내맘대로 하느라 뻘짓을 많이 하고 있다. (예를들면 1성짜리 카드 육성에 모든 돈을 쏟아 부었다거나..덕분에 지금은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그림이 예쁘고 귀엽다. 각 2성 이상의 주요 카드는 미니 스토리가 들어 있어서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 -

단, 화면에서 보다시피 전부 다 일본어다. 일본어를 모른다면 스킵하느라 꽤나 귀찮을 것 같다.

그래서 지금 귀찮다. ㅠ_ㅠ

 

 

메인 페이지

길드 : 가입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길드에 가입하는 이유는 길드전 때문인 것 같은데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길드전을 활발히 하는 곳에 가입하는게 좋다.

난 적당히 즐겨보려고 '적당히' 길드에 들었더니 아무도 길드전 같은 것에 신경을 안쓴다.-_;;

그래서 뭘 하는건지도 모르겠썽 -ㅁ-; 길드 가입하기 전에 길드 소개를 잘 살펴보는게 좋을 듯.

스카우트 : 가챠 돌리는 곳.

로그 : 한줄 채팅창 같은 것. 응원을 와줘서 고맙다거나 서로 인사를 한다거나 할때 쓰인다. (일본어로..;)

 

 

 

 

전투화면(이건 보스전)

맨 뒤에 눈감고 중얼중얼 하는 애가 우리의 주인공.

주인공은 직접 싸우지는 않고 저렇게 뒤에서 중얼중얼하면서 몸사리고 있다. 

하지만 주인공이 죽으면 끝나니까 잘 보호해줘야 한다.

싸우는건 아래에 있는 다섯 멤버들. 가챠를 돌려서 뽑거나 이벤트로 받거나 하는 캐릭터들이다.

중요한건 sp 와 (치)유력업 버튼인데(별표), sp는 캐릭터를 치료하거나 소환수를 소환시킬때 사용한다.

sp는 적을 쓰러뜨리때마다 얻을 수 있는데, 이때 초기에 받은 sp로 유력업을 시켜줘야 적을 쓰러뜨렸을때 다시 받을 수 있는 sp 배율이 커진다. 캐릭터의 치유와 소환수에 사용할 sp를 적절히 남겨 놓으면서 유력을 레벨업 시켜주도록 하자.

 

아직 초반이라 오늘은 여기까지~^^

 

 

(사진출처 : 구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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